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S(인피니트 스트라토스) (문단 편집) == IS의 세대 구분 == 생산년도와 개발 이념에 따라 1 ~ 4세대로 구분한다. * 1세대 병기로서 완성을 목표로 한 IS. 현재는 거의 안쓰인다. 대표적인 기체는 백기사 * 2세대 추가 무장을 부착해 전투에서 용도를 다양화 하기 위한 목적을 둔 기종으로 가장 보급댓수도 많고, 가동댓수도 많다. 하지만 극중 시점에서는 각국의 IS 생산 기업이 3세대 개발에 주력하는지라 생산 자체는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대표적인 기체는 라팔 리바이브, 우치가네 * 3세대 '''이미지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특수 병기의 탑재를 목적으로 한다.[* 이런 특수병기의 모티브는 '원 오프 어빌리티'라고 한다. 세컨드 페이즈에 가서야 발현될까말까한 '원오프 어빌리티'를 보다 보편적으로 사용하기 위함이라고.] 하지만 대개 2세대보다 연비가 나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중국과 미국의 3세대형 같이 안정성을 추구한 기체도 있다. 다만, 현재는 개발이 빠른 나라들도 이제 겨우 실험기가 나올 정도로 개발이 한창 진행중인 상태다.[* 현재 이치카가 소속된 IS학원 1학년에 다른 학년보다 월등히 많은 6명의 (전용기를 보유한) 대표후보생들이 모여 있는 것도 3세대 기체의 개발을 위한 정보수집의 목적이 크다.] 대표적인 기체는 슈바르체어 레겐, 블루 티어즈, 시엔롱 * 4세대 장비의 교체없이 전영역, 전국면전개 운용 능력 획득을 목표로 한 IS.[* 이 말은 사실상 원오프 어빌리티를 습득한 상황을 전제로 한 말이다. 현재 주로 사용되는 2세대 IS들은 추가 이퀄라이저를 통해서 범용성을 확보할수 있지만 원오프 어빌리티 습득시 성능 자체는 상승할지언정 추가 이퀄라이저의 사용이 불가능해져서 범용성이 크게 저하되는데(이는 현재 개발단계에 있는 3세대도 동일) 4세대는 이러한 현상이 없다는 뜻이다. 실제로 시노노키 타바네가 손을 댄 현재 단 둘뿐인 4세대 기체들인 "뱌쿠시키"와 "아카츠바키" 둘다 '''퍼스트 폼에서 원오프 어빌리티를 획득했다'''.] "전개 장갑"이나 "자동 지원 장비"가 표준장비다. 각국이 아직도 3세대 개발에 매달려 있는 현재 4세대 IS는 "뱌쿠시키"[* 그렇지만 뱌쿠시키의 경우 "아카츠바키"와는 달리 전개장갑 등의 4세대적 기술은 유키히라 니카타와 2차변형 이후 새로 추가된 무장인 세츠라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된 정도다. 실제로 스펙면에서도 아카츠바키처럼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적은 없지만 연비가 좋지 않다는 점만 제외하면 기본적인 모든 스펙은 현존하는 모든 3세대 실험기 IS들보다는 스펙이 확실히 뛰어나다.]와 "아카츠바키" 단 2기밖에 없다. 그리고 이 두대는 시노노노 타바네가 혼자서 개발했다. 이는 현재 각국이 거액의 자금과 방대한 시간, 우수한 인재를 쏟아 부어 경쟁하고 있는 제3세대형 IS의 개발이 '''사실상 무의미'''하다는걸 의미한다. 문제라면 뱌쿠시키는 그렇다치더라도[* 뱌쿠시키의 경우 기체의 소유권은 일본정부가 가지고 있다.] 아카츠바키는 호키가 타바네에게 '''개인적'''으로 부탁해서 얻은 기체라는 것. 완전히 미등록 기체이다. 잘 보면 묘하게 건담에서 모빌 슈트의 세대별 발전사항의 오마쥬처럼 보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